[아시아타임즈 김보연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드라마, 예능 등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에 주력한다. KT와 LG유플러스는 올해도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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