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12부작만 돼도 ‘길다’는 반응이 나오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는 물론, TV 플랫폼에서 방송되는 미니시리즈도 14부작 또는 12부작으로 회차를 줄이고 있다. 최근에는 대하 사극도 32부작으로 비교적 짧게 제작이 됐으며, 10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드라마까지 탄생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5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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