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진영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이 신규 콘텐츠를 대거 공개한다.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신규 예능 프로그램까지 집 안방에서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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