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준혁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올해부터 콘텐츠 지식재산권(IP) 확보 보다 투자 효율화에 집중하면서 내년 부터는 오리지널 시리즈 수가 본격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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