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주간조선 김회권 기자 ] 불과 2~3년 전 호황이었다던 드라마 시장은 왜 죽었을까. 모두가 “제작비는 늘어났는데 경기가 안 좋아져서”라고 말한다. 요즘 중급 드라마의 제작비는 회당 10억원 정도로 본다. 8년 전 블록버스터급이라고 불리던 ‘태양의 후예’의 회당 제작비랑 비슷하다. 제작비 상승은 높아진 배우 출연료 탓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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