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뉴시스 최지윤 기자] 국내 드라마 시장 불황이 계속 되면서 편성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방송사들은 일제히 라인업을 줄였고, 편성을 논의하다가 불발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았지만, 광고 매출 등이 줄면서 적자 폭이 점점 커져 고심할 수밖에 없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14_0002698412&cID=10601&pID=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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