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빙이 프로야구 생중계와 드라마의 연이은 흥행으로 성공 방정식을 쓰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개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KBO 프로야구 생중계까지 겹치면서 넷플릭스를 맹추격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1880663885382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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