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제 TV ‘본방 사수’라는 표현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가 되었다. 왜냐하면 TV를 통해 프로그램을 보는 시대가 저물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동세대에게 최고의 친구이자 스승이 되었다. 또한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보는 영상 서비스 상용화 역시 TV란 존재를 점차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4/3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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