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시즌제 드라마다. 시청률이나 화제성, 작품성에 있어서 성공을 거둔 드라마라면 자연스럽게 새 시즌 가능성이 등장할 정도로 시즌제가 익숙해졌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시즌제 드라마였지만 이제는 안방극장에 제대로 자리매김했다.
기사원문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90155#csidx87ec5fd99d496d89743b27259da03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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