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KBS2·이하 동백꽃) 종영에 마음 한편이 헛헛하다면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자.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모두 연말을 맞아 동백꽃의 빈자리를 대신할 쟁쟁한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69659&code=6118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