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문가들은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20세기폭스 등을 거느린 월트디즈니컴퍼니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가세로 넷플릭스가 타격을 입겠지만, 장기적으로는 OTT 시장이 확대되고
한국 콘텐츠 수요 증가로 국내 콘텐츠 제작자가 혜택을 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기사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19111214483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