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경쟁력 있는 드라마 제작사가 되기 위해서는 인적 인프라 확보와 자본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기업공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1108010001474000091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