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추리가 논리적일수록 진땀 나는 건 까불이가 아니라 제작진이다.
극에서 밝혀지기 전에 정체가 노출되면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에 매 순간 스포일러와의 사투를 벌인다. 기사원문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16222.html#csidx1952ccf70405c148ae7e2e7593500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