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수백억 원의 적자에 시달리는 지상파가 본격화한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경쟁 체제에서 두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OTT 공룡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토종 OTT를 출범시키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론 넷플릭스와 은밀한 동거에 들어갔다. 이 모든 게 방송사도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나온 고육지책이다.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9180103193917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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