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라운관의 로맨스 향연 속 남녀 주인공들의 재회가 이어지고 있다.
저마다 뛰어난 호흡을 선보이며 전작을 히트시킨 커플들인데, 이들의 두 번째 만남이 곧장 흥행으로 연결될지는 미지수다.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16523&code=611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