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장르물 드라마에서 여성 캐릭터는 주로 보조적인 존재였다. 수사나 추리를 돕고, 남자주인공에게 영감을 주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민폐를 끼치는 게 여주인공의 역할이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전형성에 균열이 생겼다. 주체적이고 입체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다.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5983&code=13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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