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미국 넷플릭스의 한국 시장 공략 강화 움직임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방송을 중심으로 한 기존 콘텐츠업계는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넷플릭스가 국내 콘텐츠 생태계를 장악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반면 넷플릭스의 한국 내 콘텐츠 제작 증가와 서비스 확대로 소비자 선택권은 더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맞서고 있다.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45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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