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우리는 모두 현실과 다른 나를 한 번쯤 꿈꾼다. 고구마 같은 일상에 속 시원히 화를 내는 상상을 하거나, 지금의 삶과 전혀 다른 인생을 간혹 꿈꿔보듯 말이다. 그래서일까.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라면 일단 거리부터 두고 보는 요즘인데도, 한 명의 배우가 여러 인물을 연기하는 ‘1인 2역’ 설정은 여러 드라마 속에서 약방에 감초처럼 자주 등장한다. 기사원문 : http://news.joins.com/article/2264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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