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일주일이 지루하지 않을 수 있겠다.
매일 밤 안방극장에서는 법정 드라마가 펼쳐진다.
판사 검사 변호사 법의학자 등 법조계를 아우르는 이들이 주인공인 드라마 4편이 일주일을 꽉 채우고 있다.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3410&code=13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