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콘텐츠 시장인 북미지역을 공략하고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국내 최신 드라마·예능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장이 마련됐다.
기사원문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7/0200000000AKR201805170203000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