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판사도 혀를 내두르는 열혈 변호사가 있는가 하면 법정에 들어서기도 전에 이겨버리는 여우 같은 변호사도 있다. 한쪽에는 사기꾼과 손잡은 검사가, 또 다른 쪽에는 괴짜 법의관과 의기투합한 검사가 있다. 최근 쏟아지는 법정극이 저마다 '필살기'를 더해 진화,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 이목을 끈다. 기사원문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4/0200000000AKR20180514060600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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